뚱뚱한 여자도 살 빼지 않고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고 말하는 Katie Sturino(케이티 스투리노) 인플루언서

예쁜 옷을 입고 옷맵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만 할까요? 물론 날씬하면 옷맵시(소위 옷빨)를 잘 받는데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절대 조건은 아닙니다. 케이티 스투리노(Katie Sturino)라는 인플루언서가 이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Katie Sturino라는 이름의 뉴요커는 다른 소녀들에게 몸매가 좋아 보이기 위해 날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명인과 완전히 똑같이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에 비교 사진을 올립니다. 그녀는 멋진 스타일이 어떤 사이즈에도 잘 어울린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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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연예인처럼 옷을 입고 멋지게 보이기 위해 날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을 보여줍니다.

 

Katie Sturino 빨간 재킷

 

Instagram에서 그녀를 응원하고 팔로우하고 싶다면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연예인, 셀럽들과의 비교 사진이 올라옵니다. 풍만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추천하고, 케이티 스투리노와 비슷한 몸매의 여성분들도, 이분의 코디를 보면서 아이디어 얻어 가시면 좋겠네요. 

 

Katie Sturino - 네이비 수트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katiesturino/

Katie Sturino(@katiesturin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케이티 스터리노! 메가바베 뷰티의 창시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신체 수용 옹호자입니다! 인스타그램: @katiestu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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